'대한민국 소비자 브랜드대상' 수상
브랜드 Distinction(타 상표와 구별되는 컨텐츠 독특성, 우월성, 편리성)을 평가하는 부문에서
무인 과일 편의점이라는 브랜드의 독특성과 24시간 언제나 신선한 과일을 소비자들이 만나볼 수 있다는 편리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.
국내 최초로 가공식품이 아닌 생물 그대로무인판매하는 유통 플랫폼 체계를 자체 개발해 발주,재고, 매출, 반품, 가격표시변경, 회원정보를 모바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.
눈에 띄는 점은 과일반품시스템을 운영해 재고 처리가 힘든 과일의 단점을 유통기한 제도를 도입해 가맹점의 편의를 도왔다.
고창성 대표는 “과일이라는 전문성을 바탕으로, 과일하면 ’오롯‘이라는 브랜드가 떠오를 수 있도록
앞으로도 성실한 마음가짐으로 엄선된 과일을 소비자들께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.”라고 밝혔다
© 비욘드포스트 기사 발췌